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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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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북매일
작성일 2004-07-08 (목) 12:08
ㆍ조회: 1449      
울릉, 독도향우회 일원화 시급
[경북매일 7. 8 ]

울릉, 독도향우회 일원화 시급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독도에 본적을 옮긴 사람들의 단체인 독도향우회가 자신들의 편의, 주관과 이익에 따라 3개 단체로 난립돼 혼선을 빚고 있다.

처음에 본적을 옮긴 사람들이 독도사랑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독도향우회를 결성, 현재 최재익씨(서울시의원)가 회장으로 있고 똑같은 취지로 다시 독도향우회가 결성, 황백현(독도유인화 국민운동본부)씨가 회장으로 있으며 재경독도향우회가 최근 결성돼 조대용(경실련집행위원장)씨가 회장으로 있다.

이에 따라 독도에 본적을 옮긴 사람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독도향우회는 3일1절 운동행사를 주관하는 독도리장 선거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독도향우회도 새로 결성,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 출범한 조대용(경실련집행위원)씨가 회장으로 있는 독도재경향우회는 독도 찾기 행사를 갖고 있다.

독도향우회원인 김모(49·울릉도)씨는 “대한민국 독도향우회 공문에는 회장이 최재익씨고 독도향우회는 황백현가 회장으로 공문이 와서 같은 독도향우회인지 아니면 내가 어느 단체에 가입돼 있는지 분간을 할 수 없다”며 혼란스러워했다.

한 주민은 “다 같이 독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차원에서 독도에 호적을 옮기고 모였다면 각자 따로따로 모일 것이 아니라 한 단체로 합쳐 일체감을 조성해야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리에는 현재 249가구의 916명이 본적을 옮겨놓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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