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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방명록   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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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미        
작성일 2014-01-15 (수) 17:19
   
나는 인도 아줌마
안녕 친구들아!!  넘 반갑다.
졸업하고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공식적으로 소식전하는것 같아 미안. 오늘 홈피 방문해서 친구들 냄새,고향 냄새 듬뿍 맡고 가.
물론 방문한길에 회원 등록도 했고. 좀종 홈피 방문하려고
워낙 촌에 살아서 잘 될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난 1998년 3월에 한국 떠났어.지금 인도 북쪽에서 선교사로 살고 있단다. 소명따라 살아가는 길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 있단다. 이제는 인도 음식도 잘 만들고 인도말인 힌디어도 잘하고 인도 친구도 많고 인도옷이 한국옷보다 더 잘 어울리는 완벽한 인도 아줌마가 다 되어버린것 같다. 인도 옷 입고 나가면 동족들도 날 못 알아 봐

얼마전 서울에서  버스기사가 나 보고 하는 말

'아줌마는 한국남자랑  결혼하셨나봐요.한국말 잘 하시는걸 보니'

난 기분좋게 대답했단다.

'네 맞아요  .저 한국남자랑 결혼했어요'

'그럼 그렇지.어쩐지 한국말을 유창하게 한다싶었는데....'    

오랜만에 난 깔깔대고 웃었단다. 10개월전에 안식년으로 한국에 들어왔는데 내 고국예서도 이방인 취급당할때가 많단다.
내 몸에서 카레 냄새가 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내 고향이 있고 고향친구들이 있어서 참 좋다. 이번 동창회 가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인도 아줌마 보러 많이 와 줘 친구들아.

우리가족은 3월 중순에 인도 다시 들어가.
인도오면 연락해 연락처는 나중에 남길께.전화번호가 지금은 없어 한국번호 010 3371 7994

사랑하는 친구들 올 한해도 행복하게 열심히 건강하게 살자.
모두들 화이팅!!!!

인도 아줌마 영미가
 
이름아이콘 2002
2014-01-15 17:29
옴마야ㆍㆍ
우등생   전영미   아이가  ?
아고오ㆍㆍㆍ
반가 버라ㆍㆍㆍㅎㅎㅎ
네가   동창회   참석을  한다카이  
이거   원    꿈이가   생시가 ㆍㆍㅋㅋ
니   볼라  카머    
나도   책보재기  칭칭 감꼬   월남치매입꼬  그래  가야  게따    ㅎㅎㅎ
여전히    글솜씨도     훌륭   ㅋㅋ
인도  여인   파이팅   ♥♥♥
   
이름아이콘 ikim
2014-01-15 18:47
그리운 친구엿던 한 소녀는ᆢ
말없이 떠나 이제서야 소식이ᆢ^^♥
얼마나 많은 세월이엇을까?ᆢ
유수처럼 지나간 시간이
아직 멈추지 않은듯ᆢ
어느 노래 가사처럼 고장난 벽시계는 아닌듯ᆢ
그래도 전영미란 기억은
삼구의 명품이엇지 ᆢ
난 그렇게 생각한다ᆢ
앞으로도 늘 친구가 그리워질수잇게ᆢ
동창회도 참석하고ᆢ
봉사 활동도 열심히하는
그런 친구가 되어주겟지ᆢ
이제ᆢ
살아잇는 것에 감사하며 나이에 맞게
무게잇는 행동도 하자ᆢ
영미야 아직 만나지 못햇어도
늘 마음은 잇다는것만 알아줫으면 한단다ᆢ^^♥
어떻게 변햇을까?
설레이는 마음이다ᆢ♥^^♥
   
이름아이콘 MC홍
2014-01-15 20:28
회원캐릭터
오마이  갓 !  ^^*
영미야~  
까수나 까수나~  세상에. . .

난. .1965년도에  어느 산비알에서
태어났는데. .
넌. . .1998년도에  인도 유배지로 떠났더나ㅋ

니가  천구백구십팔년이라고  한 말에
반백년을  살아온 나로선. . .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싶다야ㅋ

진짜  반갑데이
글도 억수로  쫀득하데이ㅋ

암튼
동창회 때
우리 꼭 보제이^^*야꾸래이  ~~
   
이름아이콘 영미
2014-01-16 15:14
홍미야는 알겠는데 보리는 누고 ikim은 또 누고?
날 기억해 주고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니 황송무지로소이다.
이래서 고향친구가 좋은거지 나 전화번호 010 3094 7994
며칠전 올려놓은 번호는 서방님꺼 ㅎㅎ
   
이름아이콘 유태
2014-01-16 15:27
영미  전영미  참말로 오랜만에 들어 보는 이름이네
동안두잘 지내고 있었다니 고맙네
친구들 잊어 버리지 않고 이렇게 찿아 주시니 고맙네
동창회때 봅시다
   
이름아이콘 보리
2014-01-16 15:56
ㅎㅎㅎㅎㅎ
똥뽀리는   누고ㆍㆍ?
날로  가따가  누가  
울  큰아부지  호적에  올리떤 공ㆍㆍㆍ?
아구   얄구지라 ㆍㆍㆍㅎㅎㅎ
똥뽀리님
정정 해주소  ㆍㅋㅋ
영미야  니는  
벌써   나를  잊었나ㆍㆍ?
니캉  내캉  
일이등   라이벌이었쟎아ㆍㆍㅎㅎㅎ
   
 
  75
작성자 홍미야
작성일 2014-01-14 (화) 17:10
첨부#1 1388576236443.jpg (28KB) (Down:409)
   
폰삼구 ~대낄이당^^*

와우~~
내  손 안의  
삼구 홈 홈 홈

자나 깨나
가나 오나 바로 쿡
홈 홈 홈

역시 삼구다
몹시 흥분 된다  ㅋㅋ




놀자
 
이름아이콘 보리
2014-01-15 09:28
존    세상  이로다ㆍㆍㆍ
ㆍㆍ
♬♬♬♬♬♬
울릉   울릉  대는  
가슴  안고ㆍㆍㆍ
고고고ㆍㆍㆍㆍ
대구여그로ㆍㆍㆍ
마음은    이미   차표  끄너    
열차에    모멀   시러따ㆍㆍㆍㅎㅎㅎ
   
이름아이콘 MC홍
2014-01-15 13:27
회원캐릭터
지금  시골이다ㅋ
니. . .여기에   우째
찾아  왔더노
학력이   높더마는    역시~~~ㅋㅋ
   
이름아이콘 보리
2014-01-15 13:39
아직  교실을  몬차꼬   서무실에서  
헤메고  이따ㆍㆍ아이고    고리야ㆍㆍ
우야 먼  존노   ㅋㅋ
↖(^o^)↗ 아고 보리야 골때린데이 니 너무 윗긴데이 1/16 10:51
   
이름아이콘 ikim
2014-01-15 17:49
오늘 종일 아마다문 아패서 뚜데기 사터만ᆢ
이 동네 까지 왓더나?ᆢㅎㅎㅎㅎᆢ
꼴짝 꼴짜기 잘도 차자 댕기제ᆢ
역시 건강하다는 증거야ᆢ
조 아 쓰ᆢ♥♥♥
   
이름아이콘 sweet
2014-01-15 18:01
스마트한 세상에
우리가 함께 정서공유를 한다는게
우예 꿈이나 꾸우겠노!!!그쟈 아들아?
이름만 떠올려도 그리움으로
가슴 설래며 살아버린 지난 시간들이
세삼 아쉬운건
우리들 맘들이 넘 영 한게아닐까나!!
그래도 친구 덕분에 공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볼수있고 느낄수있어
이케 행복할수가 없다
삼구회 칭구들앙
청말과 함께 힘껏 뛰자아~
홧팅!!!
   
 
  74
작성자 김석규
작성일 2014-01-10 (금) 18:26
   
좋아요 아주아주
고생했다. 고맙고...
스맛폰앱 잘 만들었네
암튼 내가 유태 니 덕에산다ㅎㅎㅎ
3개월 헤매고 있는걸 한순간에  해소시켜주니 참말로 고맙다
쪽ㅎㅎㅎ
 
이름아이콘 서꾸
2014-01-10 18:27
스맛폰 글 잘올라가네ㅎㅎ
   
이름아이콘 MC홍
2014-01-15 13:38
회원캐릭터
서꾸양반~~
자네는      내    덕에도  
팬케     살지  않소?
푸하하하  !  !
   
이름아이콘 ikim
2014-01-15 20:51
세꾸양반 오셧소~~^^♥
참 말로 방갑소ᆢ
악수라도ᆢ^^♥ᆢ
   
 
  73
작성자 김선화
작성일 2013-06-06 (목) 01:39
   
깔끔한 홈피가 보기 좋네요^^

깔끔한 홈피가 보기 좋네요^^

.

사이트가 너무 깔끔하고 이뻐서 한참 둘러봤습니다~

.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듯 싶어서 글을 안남길 수 없더군요..

.

덕분에 좋은 글과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종종 들리도록 할게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구요..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변명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 . . .

-에디슨

. . . .

. . . . . . . . . . .

 

 
이름아이콘 MC홍
2014-01-15 13:45
회원캐릭터
그대는  뉘시오~~
이름이  낯설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구려 ~ 하하하 !

아무쪼록
자주  걸음 하여  손에  손 잡고
풍류나  읊어보오 !
   
 
  72
작성자 유병화        
작성일 2009-01-26 (월) 03:23
   
기쁨의 도시 인도 콜카타에서
내일이 설날인가 보네
안산에서 잘 나가던 직장생활을 접고 평신도 선교사로 인도 콜카타로 온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가네.
고향 계시는 부모님께 늘 미안 하답니다.
부모님께는 선교사로 간다는 말 못했지요. 걱정하실까 도 걱정이지만 부모님 앞에서 실망스럽지 않은 선교사적인 삶을 살수 있을까? 두려움이겠지
오늘밤은 우연히 친구들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조회 했는데 활동이 참 왕성하네
본명이 없어 눈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름을 보아도 얼굴이 잘 생각 나지 않는 친구들이 더 많구….
내일은 인도 콜카타 한인회에서도 설날 체육대회 겸 총회를 한다고 하네
떡국은 없지만 고향 음식 비슷한 것으로 향수를 달래야 하지 않을까 싶네여
2009년 동창회를 한 모양인데….
인도의 인터넷 사정이 워낙 좋지 않아 일일이 사진을 조회 할 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경제가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40의 중반인 우리 친구들이 직장을 잘 지키고 경하는 사업장이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인도에서 작은 무역업과 건축업, 음식점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고
비즈니스를 통한 직장과 복음을 함께 주는 작은 일들을 가족과 함께해가고 있습니다.
인도에 정식 상업유통되는 신라면은 저의 손을 거쳐 갑니다.
10억의 인구가 한봉지의 라면만 먹어줘도 좋을텐데…..
혹시 인도로 여행을 오는 친구나 사업차 출장차 들리면 꼭 연락 줘
다른건 몰라도 먹고 재울수는 있으니까……
벌써 여기도 밤 11시가 넘었네
친구를 사랑합니다.
고향을 사랑합니다.

인도 기쁨의도시 (city of joy) 콜카타에서 유병화
 
이름아이콘 dksqnswk
2009-01-29 12:37
내짝궁 병화야 정말 오랜만이네!!  타향에서 설은 잘보냈는지....그래도 가족과 함께라니 외롭지는 않겠구나
새해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고 우리나이때는 건강이 최고니까 항상 건강하고 가족모두가 행복하길 바랄께
   
이름아이콘 홍정숙
2009-06-09 16:51
병화야~방가방가~!!!! 난 중간마실에 정숙이얌^^*설마 나를 잊지는 않았겠지ㅋ..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네 소식도 ㅋ 정말 반갑구나~우리에겐 너무나도 낯설기만 한 인도생활에 넌 그야말로 달인이 되었고나^^*어릴 적,재만당 이모집 옆에 너네 집이 있었잖니,염소까지 보태면 결코 적은 식구는 아니었던 너희 집 생각도 ....여하튼,타국에서도 내내 승승장구를 기원하꾸마~~이 인정이 넘치는 칭구야^^*~~
   
이름아이콘 domusman
2009-06-16 01:39
벌써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21세기의 생물학적 나이로기준할때 절반이나 살아버렸는데 너무도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메일을 열어보니 생물학적 생명을 다한 친구들이 벌써 생겨나니 얼마전 돌아가신나랏님의 말씀처럼 죽음과삶은격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김병화라는친구는 집이 조금 멀리떨어져있는관계로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얼굴이 가물가물하지만 분명 10대때 내주변에 그러한 친구가 존재했다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연경관과 더불어 민족성이 언제나 순박하고 때묻지 않은 그러한 나라지요. 저도 스치듯 지나간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김병화라는 친구가 21세기의 노란피부의 사도바울이 되겠노라고 뜻을 세우고 가 있다니 매우 감격스럽고 존경합니다. 무슬림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먼곳 아프카니스탄 인접지역처럼 극단적인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무슬림과 기독교는 그뿌리가 한뿌리이기 때문에 어쩌면 선교가 쉽고 재미 있을수도 있겠지요. 나도 한때는 선교사나 목사나 그런것 할까도 생각했고. 그래서 성경도 6번인가를 읽었는데 역시나는 영혼이 혼탁하여 문학으로 밖에 읽히지를 않았습니다.ㅎㅎㅎㅎ 구절구절마다 영혼으로 읽어야하고 영혼이 울려야하는데 나는 육체적으로 얄팍한 지식축척의 하나로만 생각하고 읽은것 같습니다. 또 무슬림이 궁금하여 꾸란경을 3번정도 읽었는가 하는데 그 음훈이 가히 아주 교조적었고 오히려 성경보다 영혼의 울림이 더하였던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쉽게 개종을 하지를 않고 하는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중독성이 매우 크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종교의 발전사는 원래 있던것보다는 더 강열한 무엇인가가 그 속에 있어야  기존의것들을 이길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인것 같습니다. 마호멧이 예수이후 600년경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니까....        병화씨! 인도네시아에서 꼭 승리하세요. 그래도 울릉도의 디아스포라들이 있기때문에 울릉도가 일본땅이 안되고 한국땅으로 남아있는것입니다. 참 그리고 병화씨 윗동네에 동혁이라는 친구와 여자로서 말남이라는 친구들도 있는것으로 기억되는데 그 분들과 연락은 됩니까?  가을쯤에 아마 필리핀등지를 돌아오는길에 인도네시아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그때 반갑게 마주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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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석원        
작성일 2007-10-31 (수) 14:47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천부초등학교 37회 졸업생  이석원입니다.
우연찮게 찾은 카페라 너무 반갑고 모임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들어서 차마 그냥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몇자 남기고 가는게 도리이고 후배님들께 인사가 되는것이라는 생각에서..

마찬가지로 천부 초등학교 37회 졸업생 모임인 "선창회" 카페(다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기회를 통해서 서로 아쉬운 정을 따뜻하게 나누면서 한잔씩 걸치는 쇠주 캬~ 기가
막히는 자리가 바로 동기회 모임이고 가는세월이 서글퍼지는거, 직장에서 울컥하는거,
그리고 가정에서 가슴아픈거 모든걸 위로해 줄 수 있는 너무도 소중한 자리라는걸 알기에
이런 모임이 더욱 그리운것 같습니다.

2007년이 가고있는 늦은 가을에 행복한 기회가 된점 감사드립니다.
이공간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차후에라도 소주 한잔 할 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계속발전하는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포항입니다  -이 석원-
 

 
이름아이콘 domusha
2008-08-30 10:59
열심히 살아가는 아주 어릴적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회적 이슈거리인 독도를 치다가 울릉도 홈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알고 제가 부디끼고 한 사람들입니다.  역류하는 세월을 거슬러올라가보려고 시간의 배를 뛰워서 힘껏노를 져어보지만 아직은 그자리에 또는 더 아래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시지프스의 신화처럼 말입니다. 사진을보니 생소한 동그라미가 보이고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아야 기억날듯 그형태가 더욱 둥글게 완성된 모습에서 역시 신이 설정한 세월이라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쇼프트가 개발한 윈도스 프로그램보다도 더 위대하하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ㅎㅎㅎㅎ세월은 역시피할수없는것인가봐요.이렇게 댓글을 올리는 나역시도 여러분들이 보면 전혀 기억하지를 못할것입니다. 어느순간 다시 십년이 흐르면 전혀 알아보지를 못하고 되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난곳은 같은 곳일지라도 서로가 행복이라는것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보니 삶의 방법역시 달라져버리고. 그러다 약간의 동질성이 부여된것조차도 나중에는 이질적이 되어버리게 될텐데. 이러한 이질적인 부분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동질성을 계속적으로 부여하는 싸이트를 만들은 여러분에게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도무문" 큰길을 가고 있는 소위 죽마지우들에게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면서 피는 꽃"이란 시가 이야기 한것처럼 돌아보면 언제나 똑바로 걸어오지 못했고 흔들리면서 걸어온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조심스럽게 발을 디디며 가도  신발에는 진흙이 잔득 묻어 있는 날이 많았고 . 피하며 가려고 해도 피할수 없는 빚줄기에 몸이 젓어 있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진흙이 묻어 있는것도 .빗발에 젖어 있는것도. 모두가 내 모습의 일부임을 부인하지은 않습니다. 그러나 젖은채 그기서 멈추어 버리지 않고 흙이 묻은 모습으로 계속하여 샛길로 가지 않고 자신으로 돌아 오곤했습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부족한것을 추스러고 달래고. 그러면서 흔들리는 삶을 지탱해 왔습니다.그래서 이제는 공허한 시간속에 떠도는 시간보다 나로 다시 돌아와 다시 도약하는 시간의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각자의 추구하는 행복의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앉아서 말입니다. 다가오는 죽마지우들의 삶들이 현포 앞바다의 물같이 맑게 흐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높은 곳에서 시작하여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물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낮은곳을 택하여 흐르며. 흐린것들까지 데리고가 맑게 만들며. 멀리 멀리까지 전진해가며. 넓은곳에서는 넓게 흐를줄알고. 깊은곳에서는 깊게 흐를줄알며. 어느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가는 물같은 힘 말입니다. 친구들이여!! 맑고 고요하고 아름답게 살기로 합시다. 괴롭고 어려운 삶일지라도  신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미친듯이 포옹하면서 살아갑시다.
친구들!!! 사랑합니다.
   
 
  70
작성자 하 만옥
작성일 2007-06-10 (일) 23:26
   
현포 꼬치 친구들....
자슥들  잘지내고있나모리겠네///작년  가을풍기서보고전부들   소식이엄어  태혁이  춘태동욱.규동 재용 만헌
대구있는  욱이재출이는  술좀줄이고  산이라도자주찾어봐라..
좀처럼  찾지않다가  한번들어와보니 좋으네    동생친구들  동창회소식도있고말여  
소식좀남겨라    ////
여기보니까   진열이 여동생진숙이가   소식있더만   오빠  진열이소식좀전하라고  해라
그리고  /여러선배님들  또후배들 고향지키느라열심이사시는걸   보니마음이찡합니다.
다들건강  하십시요  .
하  만옥    씀/
 
  69
작성자 김성룡        
작성일 2007-02-05 (월) 14:52
   
~~~~~보고 픈 친구들에게~~~~
                   
                             보고싶은 친구들에게

                             다들 잘지내고 있구나


                               반갑다 친구들아
                          언젠가 마주대할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잘들지내고
                             건강하게 잘살아다오

                             김성룡=010-5331-2511
 
  68
작성자 맹수기
작성일 2006-04-08 (토) 12:33
   
천수기언니 보세요
언니.언니의 이름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맹수기가 누군가 하셨죠? 수도 오빠동생인데 생각나세요? 언니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육지로 나갔다가 이듬해 추석이 되어 예쁜 원피스를 입고 동생들 선물들고 왔던 그때의 예뻤던 언니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동네 사람들 모두가 언니 예쁜 모습이 엄마를 쏙 빼 닮았다고들 했죠.그러고 저희도 저동으로 이사가고 그게 언니를 본 마지막이었네요.여전히 예쁜 모습으로 잘 사시나요? 결혼하셨다면 아이들도 언니닮아 이쁘겠네요.늘 행복하시길 ,,꽉 차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67
작성자 이 재 규
작성일 2006-03-28 (화) 22:22
   
나의 살든 고향은 울릉도 현포
문득 컴 검색을 하다보니 현포라는 홈피가 잇어 들어 왓슴니다.
성곤형도 다녀가고 유태 형두 있구 석구 형등등 계시네요 .야 말분아 연락좀 혀라'
전 41회 들과 동창이구요 .현포에서 태어나서 .. 부산에서 자랏슴다.
전화번호는 010-6275-7115고요.403-0666.번은 집입니다.
누구든지 부산 오시면 연락혀유.용관형.등등 보곳싶네요 꼭 연락해요. 영필이 누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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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 kyung hwan
작성일 2006-02-26 (일) 11:09
   
LOVE SHIP FOR MY DEAR FRIENDS
                                                       I....Sincerely  Thanks......
 
                            To all my friends who do cames on my baby  KANG HAE JEANNE
                             first birthday last JANUARY 20.2006 I thank you all of you for that.
                             and I appriciate  what all of you did.Again  thank you very much.
                             I`m very lucky to have all of you as my dear friends.
                             You know what this coming MAy 4,2006  I will come to the PHILIPPINES
                             together with my wife and my only daugther ,and I call all of you if
                             we`re be there. GOOD LUCK for us.Till the next time....Byeeeee....
   
                                                             
                                                                                                                         
 
  65
작성자 이필분
작성일 2006-01-29 (일) 23:14
   
나살아있대이!
우선, 내가 회원가입을 하려다가 정보를 잘못쓴 상태에서 확인을 눌려버렸다,
전화번호도 제대로 못썻는데;
그리고 우편번호 쓰라니까 당황스럽더라,
난 여기가 내 나라가 아니라서 우편번호는 잘 모르거든,
고국에 다녀온지 벌써 2주가 지났구나,
도착해서 바로 인사하려고 했는데 두고온 고국이 그리워서인지 아님
고국에 두고온 친구들이 그리워서인지 며칠 아팠어
변명같지만 내가 다 나으니까 인터넷이 또 문제가 있어서 늦어졌어
먼저 고맙다는 말부터 전해야겠다
몇십년만에 불쑥 나타난 친구인데도 먼길 달려와서 또는 집안행사 중에도 나와서
만나주고 같이 즐거운 시간도 보내며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정말 생각할수록 눈물나게 고맙다
늘 친구들을 잊지는 않았는데 뭐하느라 연락도 못하고 지냈는지 모르겠다
그치만 늘 동창회 홈피로 자주 들어가서 동창회 사진도 보고
친구들 소식도 전해 듣곤 했어
사진으로 볼때는 내 친구들은 어디가고 내 친구 아버지가, 또는 친구 엄마가,
아님 친구 삼촌들이 계신가했단다 나 늙은건 생각않고 말이야
그런데 이번에 고국 방문길에 친구들을 만났을때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한잔 하면서 얘기하다보니 국민학교때 똘망똘망했던 내친구 영주이가 맞고
개구장이 귀여웠던 짱아가 맞고 우리동네 평리에서 같이 학교다니며
땅콩서리 (자기집거) 해주던 기종이가 맞더구나
정말 다들 고맙고 그립다
도착해서 며칠 아플때 울산에서 먹던 시원한 북어국이 생각나더라
다음에 한국 나가면 내가 멋지게 쏠께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이 너무 대견하고 멋있어 보이더라 진짜로
참 못만난 친구들 모두 건강하지?
나는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벌써 10년째 살고있어 늘 고국을 그리면서 말이야
고온다습한 날씨고 6개월은 비가오는 우기철이고 6개월은 비가오지 않는 건기철이야
요즘은 이상기온으로 그렇게 덥지도 않고 비도 많이 오지 않고 시원해서 살만하단다
인도네시아를 골프천국이라고들 하더구나
골프치는 친구들 연락하고 우리집에 골프투어 한번와
그러면 숙식제공해줄께
회원가입 정보 수정하면 전화번호도 알수있을거야
앞으로는 자주 소식전할께

-인도네시아에서 필부이가
 
  64
작성자 김천숙
작성일 2006-01-04 (수) 00:39
   
혹시제가아는 선배님인가요?
반갑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선배님들..저는평리에 살아던 후배입니다.우연히 홈에왔다가 박수도라는선배님의 이름에 혹시나 해서 몇자적어봅니다 전 어릴때 정숙이랑 친구였답니다.혹시 기억납니까 현포40회졸업생입니다.
 
  63
작성자 분자
작성일 2004-09-27 (월) 22:13
   
가을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높아야할 가을 하늘이 맨날 왜이리 흐리노
날씨가 흐리니 마음까지 흐리다 아이가
그러나 우리 삼구 친구들만 생각하면
행복하단다
내일이 추석이네 고향못간 친구들
객지에서 가족이랑 오붓하게 추석잘보내길 바래
추석지나고 또 봄세
그럼 나 이만 간다
 
  62
작성자 대전에서
작성일 2004-02-18 (수) 16:31
   
동창회를다녀온후
울산을 다녀온 후 그 휴유증에 날마다 시달리고 있어
정자의 푸른 바닷가 위로 부서지는 황홀한 달빛도 잊을 수 없고
볼때마다 한송이 후리지아를 연상케 하는 친구 또한 반갑고 고마워
생각하면 웃음이 나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세상에 흔한 친구 아닌
특별한 친구이기 때문이 겠지
우리 삼구 친구들 20 년 후 경노당 에서 만나, 치매 예방차원에서 고스톱
칠수있겠지......
모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I ♥ YOU ~ ^^**






 
  61
작성자 최원수
작성일 2003-11-11 (화) 10:44
   
잘들 계십니까

 39회 선배님들의 공간이신 홈피를 방문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홈피개설도 축하드리고요
저는 40회 최원수입니다
아실분도 계시겠고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홈피를 방문해 보니까 잘 꾸며 놓으셨내요
그리고 반가운 이름들도 보이고요
다들 건강하시고 사회의 주역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39회 선배님들의 홈피도 더욱 알차게 꾸며 지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경주에 사는 이기종형 이 글을 보면 연락한번 하고 싶구려(011-545-2952)


 
  60
작성자 김진숙
작성일 2003-08-18 (월) 02:05
   
밤도깊었고..
창밖에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잠이오지않아 일어났더니 큰아들 녀석이 늦은시간에 컴퓨터를 하는거야(너희 애들은 컴퓨터 많이 안하니?)
말로해도 안되고.. 협박을 해도 안되고.. 소리쳐도 안되고..
그래서 내가 컴퓨터를 쥐었어
정말 오랫만에 동창회 사이트에 들어왔어
모두들 잘있지?   잘 지내지???
두서가 없군;;
처음 써보는 글이라(컴퓨터 평소에 잘 안하다보니)
이제부터 컴퓨터랑 좀 친해져야겠네..
신고식이 너무 시시하지만 이해해주라
오늘은 이만큼만 쓰고 자러 가야지
 
  59
작성자 소띠학생임다.        
작성일 2003-04-30 (수) 23:49
   
39회만 가입해야 하나요?
어린시절 울릉도에서 친구들과 놀던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수영도 하고 감자도 삶아 먹던 생각,  수박 서리하던 생각, 천부에서 중학교 다니면서 차비 아낀다고 걸어오면서 빨간바위에서 도시락 까먹던 생각......     씩 웃음이 나곤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혹시나 하고 현포초등학교를 입력했는데 39회 졸업생을 위한 사이트가 있더군요.
제가 몇횐지 잘 몰라서.... 혹시 39회면 몇살인가요?  참고로 저는 소띠입니다.   아마 선배님들이신것 같습니다만....
회장님!!!!  부탁이 있습니다.
사이트 이름을 39회로 한정 짓지 마시고 기수마다 들어갈수 있는 곳을 따로 만들어 전 기수들이 다 참석할수 있게 해주심 안되나요?           제가 따로 방을 만들고 싶지만 그정도 실력은 아닌지라....
저도 친구들도 보고싶고 안부도 알고 싶은데.....   찾고는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한명이라도 연락처를 알면 다른친구들은 의외로 찾기가 쉬울것 같습니다만 아무도 연락이 되는 친구가 없네요.  정말 보고싶은 친구들인데....
초등학교 6년 ,  중학교 3년   총9년을 같이 보낸 친구들인데.......
회장님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존경스럽네요.  39회 졸업생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모임이 정말 오랫도록 지속이 되어서 우정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회장님 제 메일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귀찮더라도 꼬옥이요!!!!  혹시나 소띠 졸업생들중에 아는 사람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bsn5181@hanmail.net

 
  58
작성자 홍정숙
작성일 2002-10-02 (수) 12:42
   
햇살위로 실려온 고향의 향취에....

   이름할 수 없는 미소의 빛으로 실려오는
   고향의 그윽한 향기는 오늘도 내안을 쌀뜰히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가을햇살 위로 잔잔한 내안의 향기를 실어
  영혼의 맑은 눈빛들에게 전하게 됨은
  실로 눈부신 오늘의 축복이 아닌가 여겨 집니다.
  낙엽타는 소리에 이끌려,
  영혼의 맑은 부름에 이끌려 오늘에서야 넉넉한 이곳에
  안주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의 뜨락에서 손짓하는 모든이의 가슴속에
  저의 조그마한 미소의 빛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픈 이 뜻깊은 날,
  참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57
작성자 개택
작성일 2002-09-25 (수) 19:42
   
부산에서
오랜만에 친구들보니 정말  반갑네                                                                        
회장님 총무님 다들 별일없이 안녕하신지                                                              
늦게와서 미안하구려                                                                                          
부산에서 개인택시 한지 6개월 지낫소                                                                    
부산에 오면 꼭 찾으시면 멋지고 환상적인 드라이브 시켜드리겠소
오늘 이만가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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