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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방명록   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성자 유병화        
작성일 2009-01-26 (월) 03:23
   
기쁨의 도시 인도 콜카타에서
내일이 설날인가 보네
안산에서 잘 나가던 직장생활을 접고 평신도 선교사로 인도 콜카타로 온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가네.
고향 계시는 부모님께 늘 미안 하답니다.
부모님께는 선교사로 간다는 말 못했지요. 걱정하실까 도 걱정이지만 부모님 앞에서 실망스럽지 않은 선교사적인 삶을 살수 있을까? 두려움이겠지
오늘밤은 우연히 친구들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조회 했는데 활동이 참 왕성하네
본명이 없어 눈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름을 보아도 얼굴이 잘 생각 나지 않는 친구들이 더 많구….
내일은 인도 콜카타 한인회에서도 설날 체육대회 겸 총회를 한다고 하네
떡국은 없지만 고향 음식 비슷한 것으로 향수를 달래야 하지 않을까 싶네여
2009년 동창회를 한 모양인데….
인도의 인터넷 사정이 워낙 좋지 않아 일일이 사진을 조회 할 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경제가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40의 중반인 우리 친구들이 직장을 잘 지키고 경하는 사업장이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인도에서 작은 무역업과 건축업, 음식점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고
비즈니스를 통한 직장과 복음을 함께 주는 작은 일들을 가족과 함께해가고 있습니다.
인도에 정식 상업유통되는 신라면은 저의 손을 거쳐 갑니다.
10억의 인구가 한봉지의 라면만 먹어줘도 좋을텐데…..
혹시 인도로 여행을 오는 친구나 사업차 출장차 들리면 꼭 연락 줘
다른건 몰라도 먹고 재울수는 있으니까……
벌써 여기도 밤 11시가 넘었네
친구를 사랑합니다.
고향을 사랑합니다.

인도 기쁨의도시 (city of joy) 콜카타에서 유병화
이름아이콘 dksqnswk
2009-01-29 12:37
내짝궁 병화야 정말 오랜만이네!!  타향에서 설은 잘보냈는지....그래도 가족과 함께라니 외롭지는 않겠구나
새해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고 우리나이때는 건강이 최고니까 항상 건강하고 가족모두가 행복하길 바랄께
   
이름아이콘 홍정숙
2009-06-09 16:51
병화야~방가방가~!!!! 난 중간마실에 정숙이얌^^*설마 나를 잊지는 않았겠지ㅋ..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네 소식도 ㅋ 정말 반갑구나~우리에겐 너무나도 낯설기만 한 인도생활에 넌 그야말로 달인이 되었고나^^*어릴 적,재만당 이모집 옆에 너네 집이 있었잖니,염소까지 보태면 결코 적은 식구는 아니었던 너희 집 생각도 ....여하튼,타국에서도 내내 승승장구를 기원하꾸마~~이 인정이 넘치는 칭구야^^*~~
   
이름아이콘 domusman
2009-06-16 01:39
벌써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21세기의 생물학적 나이로기준할때 절반이나 살아버렸는데 너무도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메일을 열어보니 생물학적 생명을 다한 친구들이 벌써 생겨나니 얼마전 돌아가신나랏님의 말씀처럼 죽음과삶은격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김병화라는친구는 집이 조금 멀리떨어져있는관계로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얼굴이 가물가물하지만 분명 10대때 내주변에 그러한 친구가 존재했다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연경관과 더불어 민족성이 언제나 순박하고 때묻지 않은 그러한 나라지요. 저도 스치듯 지나간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김병화라는 친구가 21세기의 노란피부의 사도바울이 되겠노라고 뜻을 세우고 가 있다니 매우 감격스럽고 존경합니다. 무슬림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먼곳 아프카니스탄 인접지역처럼 극단적인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무슬림과 기독교는 그뿌리가 한뿌리이기 때문에 어쩌면 선교가 쉽고 재미 있을수도 있겠지요. 나도 한때는 선교사나 목사나 그런것 할까도 생각했고. 그래서 성경도 6번인가를 읽었는데 역시나는 영혼이 혼탁하여 문학으로 밖에 읽히지를 않았습니다.ㅎㅎㅎㅎ 구절구절마다 영혼으로 읽어야하고 영혼이 울려야하는데 나는 육체적으로 얄팍한 지식축척의 하나로만 생각하고 읽은것 같습니다. 또 무슬림이 궁금하여 꾸란경을 3번정도 읽었는가 하는데 그 음훈이 가히 아주 교조적었고 오히려 성경보다 영혼의 울림이 더하였던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쉽게 개종을 하지를 않고 하는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중독성이 매우 크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종교의 발전사는 원래 있던것보다는 더 강열한 무엇인가가 그 속에 있어야  기존의것들을 이길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인것 같습니다. 마호멧이 예수이후 600년경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니까....        병화씨! 인도네시아에서 꼭 승리하세요. 그래도 울릉도의 디아스포라들이 있기때문에 울릉도가 일본땅이 안되고 한국땅으로 남아있는것입니다. 참 그리고 병화씨 윗동네에 동혁이라는 친구와 여자로서 말남이라는 친구들도 있는것으로 기억되는데 그 분들과 연락은 됩니까?  가을쯤에 아마 필리핀등지를 돌아오는길에 인도네시아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그때 반갑게 마주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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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나는 인도 아줌마 [6] 전영미 01-15 17:19
75 폰삼구 ~대낄이당^^* [5]+1 홍미야 01-14 17:10
74 좋아요 아주아주 [3] 김석규 01-10 18:26
73 깔끔한 홈피가 보기 좋네요^^ [1] 김선화 06-06 01:39
72 기쁨의 도시 인도 콜카타에서 [3] 유병화 01-2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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