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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방명록   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성자 이 석원        
작성일 2007-10-31 (수) 14:47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천부초등학교 37회 졸업생  이석원입니다.
우연찮게 찾은 카페라 너무 반갑고 모임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들어서 차마 그냥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몇자 남기고 가는게 도리이고 후배님들께 인사가 되는것이라는 생각에서..

마찬가지로 천부 초등학교 37회 졸업생 모임인 "선창회" 카페(다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기회를 통해서 서로 아쉬운 정을 따뜻하게 나누면서 한잔씩 걸치는 쇠주 캬~ 기가
막히는 자리가 바로 동기회 모임이고 가는세월이 서글퍼지는거, 직장에서 울컥하는거,
그리고 가정에서 가슴아픈거 모든걸 위로해 줄 수 있는 너무도 소중한 자리라는걸 알기에
이런 모임이 더욱 그리운것 같습니다.

2007년이 가고있는 늦은 가을에 행복한 기회가 된점 감사드립니다.
이공간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차후에라도 소주 한잔 할 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계속발전하는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포항입니다  -이 석원-
 

이름아이콘 domusha
2008-08-30 10:59
열심히 살아가는 아주 어릴적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회적 이슈거리인 독도를 치다가 울릉도 홈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알고 제가 부디끼고 한 사람들입니다.  역류하는 세월을 거슬러올라가보려고 시간의 배를 뛰워서 힘껏노를 져어보지만 아직은 그자리에 또는 더 아래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시지프스의 신화처럼 말입니다. 사진을보니 생소한 동그라미가 보이고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아야 기억날듯 그형태가 더욱 둥글게 완성된 모습에서 역시 신이 설정한 세월이라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쇼프트가 개발한 윈도스 프로그램보다도 더 위대하하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ㅎㅎㅎㅎ세월은 역시피할수없는것인가봐요.이렇게 댓글을 올리는 나역시도 여러분들이 보면 전혀 기억하지를 못할것입니다. 어느순간 다시 십년이 흐르면 전혀 알아보지를 못하고 되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난곳은 같은 곳일지라도 서로가 행복이라는것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보니 삶의 방법역시 달라져버리고. 그러다 약간의 동질성이 부여된것조차도 나중에는 이질적이 되어버리게 될텐데. 이러한 이질적인 부분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동질성을 계속적으로 부여하는 싸이트를 만들은 여러분에게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도무문" 큰길을 가고 있는 소위 죽마지우들에게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면서 피는 꽃"이란 시가 이야기 한것처럼 돌아보면 언제나 똑바로 걸어오지 못했고 흔들리면서 걸어온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조심스럽게 발을 디디며 가도  신발에는 진흙이 잔득 묻어 있는 날이 많았고 . 피하며 가려고 해도 피할수 없는 빚줄기에 몸이 젓어 있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진흙이 묻어 있는것도 .빗발에 젖어 있는것도. 모두가 내 모습의 일부임을 부인하지은 않습니다. 그러나 젖은채 그기서 멈추어 버리지 않고 흙이 묻은 모습으로 계속하여 샛길로 가지 않고 자신으로 돌아 오곤했습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부족한것을 추스러고 달래고. 그러면서 흔들리는 삶을 지탱해 왔습니다.그래서 이제는 공허한 시간속에 떠도는 시간보다 나로 다시 돌아와 다시 도약하는 시간의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각자의 추구하는 행복의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앉아서 말입니다. 다가오는 죽마지우들의 삶들이 현포 앞바다의 물같이 맑게 흐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높은 곳에서 시작하여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물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낮은곳을 택하여 흐르며. 흐린것들까지 데리고가 맑게 만들며. 멀리 멀리까지 전진해가며. 넓은곳에서는 넓게 흐를줄알고. 깊은곳에서는 깊게 흐를줄알며. 어느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가는 물같은 힘 말입니다. 친구들이여!! 맑고 고요하고 아름답게 살기로 합시다. 괴롭고 어려운 삶일지라도  신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미친듯이 포옹하면서 살아갑시다.
친구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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